글 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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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 꽃잎 지던 날 소리새 2018-09-03 74
34 강에 버리고 가자 소리새 2018-09-01 81
33 잊고 살아왔던 소리새 2018-08-31 84
32 자줏빛 미사복을 입은 소리새 2018-09-01 84
31 그리움과 아쉬움 소리새 2018-08-31 87
30 내 머리를 때려 소리새 2018-09-01 92
29 안락함이 아니라 소리새 2018-09-01 93
28 네잎클로버를 당신께 소리새 2018-09-01 96
27 꽃상여를 보는 날 소리새 2018-09-02 96
26 내 눈빛과 옷깃을 소리새 2018-09-01 97
25 살아가면서 많은 소리새 2018-09-01 97
24 지켜주는 여유를 소리새 2018-08-31 100
23 저무는 날에 소리새 2018-09-20 129
22 소리 듣고 소리새 2018-09-19 161
21 눈부신 이 세상을 소리새 2018-09-21 161
20 땀으로 땅으로 소리새 2018-09-21 164
19 그대 영혼의 반을 소리새 2018-09-23 168
18 어두운 물가 소리새 2018-09-22 264
17 가만히 서 있는 소리새 2018-09-21 272
16 얼굴 묻으면 소리새 2018-09-22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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