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기도에 맞지 않는 약한 지점이다.
사람의 비애를 보고.
행복한 날이 아니라 슬픈 날에.
갑자기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평생 당신을 만나고 있었어요.
어느 날 바람이 갑자기 사라진다.
아니면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내 심장이 죽은 후 작별인사를 하지 못했는데
그가 죽는 날이 먼저 온다면
그와 함께
하늘을 나는
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