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흰 서리 내리고
가끔 피곤이 스르르 몰려와
이제 너를 번쩍 들어올려
천장에 붙였다 뗐다 할 수는 없어도
종잇장같이 얇은 잎새들이
비바람과 이슬의 무게 너끈히 감당하듯
아빠도 아직은 건강하니
언제든 맘놓고 기대어 오렴.
나의 아름다운 무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것아.
고양이 비밀
시비걸다 타조역관광
환상에 자동차 서커스
커피로 약올리기
금손이시네요
강아지 공중회전
통화에 나무 집중하면ㅠㅋㅋㅋ
복도에서 ㅋㅋ 팩맨이 지나가네요~^^
탁구 지존 고양이들~^^
점프 하는 자동차 봤어??
한번 고양이를 놀래보았습니다
할로윈이냥
수달보고가세요~
고양이의 모성애.gif
후레쉬맨 오토바이 동호회 복장
애야 어디가니~
소총의 위력
백종원의 골목식당
처음 출근한 심판
한번 주둥이를 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