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흰 서리 내리고
가끔 피곤이 스르르 몰려와
이제 너를 번쩍 들어올려
천장에 붙였다 뗐다 할 수는 없어도
종잇장같이 얇은 잎새들이
비바람과 이슬의 무게 너끈히 감당하듯
아빠도 아직은 건강하니
언제든 맘놓고 기대어 오렴.
나의 아름다운 무게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것아.
고양이를 무성하는 개~
피자 개 도둑 ~^^
금손 스타벅스
어서들어와 한대 맞자~!!
할머니분위기메이커
너무 착한 강아지 도우미
목욕냥.gif
중식의 기본은 웍질이지!
고양이판 메트릭스
피사체 고치는 냥이~
쥐의 처절한사투
나이프 던지는데 자석 같네요
짐볼 가지고 노는 멍멍이~
바람처럼
사자가 주인을 너무 좋아하네요
거기 스톱!!
침대를 눈밭으로착각한 여우
엄마 빡치게 만드는 방법
냥이 놀이기구 발견했습니다.
거기 흑형 개폼잡지말고 비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