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에픽세븐
바보짓도우정으로나눈다
내집에서 내려가!!
일부로 노린거냐?
댕댕이 다정하다
입이 심심한데
천국의계단실사판
어디로 갈까?ㅋㅋ
해외 명품 고양이
긁오주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방학끝나는표정
웃긴 움짤
한숨자고 일어난거야
난 강하다구 덤벼.....미안요...
어디 든지 다 빠져 나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