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에픽세븐
피자 개 도둑 ~^^
금손 스타벅스
할머니분위기메이커
가서 신문가져와~
너무 착한 강아지 도우미
목욕냥.gif
중식의 기본은 웍질이지!
어서들어와 한대 맞자~!!
피사체 고치는 냥이~
쥐의 처절한사투
나이프 던지는데 자석 같네요
짐볼 가지고 노는 멍멍이~
고양이판 메트릭스
바람처럼
사자가 주인을 너무 좋아하네요
거기 스톱!!
침대를 눈밭으로착각한 여우
엄마 빡치게 만드는 방법
냥이 놀이기구 발견했습니다.
거기 흑형 개폼잡지말고 비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