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서로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금손이시네요
소총의 위력
나도 모르게 그만...
실수로 도발을썼다
잠꼬대하는 아기냥이 안아주는 엄마고양이
애야 어디가니~
한번 주둥이를 내보았다
애한테 왜 화풀이야?!
오바하면안되는이유
두발로 걷는거 어렵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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