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저 좀 사랑해 주심 안될까요?
복도에서 ㅋㅋ 팩맨이 지나가네요~^^
거기 흑인형 개폼잡지말고 비키라고~
점프 하는 자동차 봤어??
좋았어 스트라이크~
할로윈이냥
★천조국의 몰카 클라스
계속 쓰다듬으라냥..
댕댕이 대한 원숭이 반응
잠꼬대하는 아기냥이 안아주는 엄마고양이
금손이시네요
멋있게 보여야지~
어린이 야바위
밤에 남자화장실에서....
오바하면안되는이유
소총의 위력
이정도는되야 권투 심판이지
이쁜 비키니아가씨 슬라이드 끝까지 가네요~
후레쉬맨 오토바이 동호회 복장
커피로 약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