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과거와 현재
거기 맞추면 선물줍니다~
처음 출근한 심판
가끔셀카 찍을때 조심하기
오늘 결판을 내자
죽기 살기로 달리자
양들의강강술래
이거 놓으라고!!
수달보고가세요~
실수로 도발을썼다
놀래키기 작전
객기부리다가 마이아파!!ㅠㅋㅋ
고..고의는 아니였어...
이게 가능해?!!ㅋㅋ
아고 우리아들 잘한다~
심판님 어부바~
내 몸에 화상분화구가..
1초만 빨리 왔어도..ㄷㄷ
두발로 걷는거 어렵지않아요
나도 모르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