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에픽세븐
말라도 너무 마른 여자!!
고양이 비밀
양들의강강술래
댕댕이가 작았져어요
그림자로 아기놀리기
원숭이 벽타고다니네
현실에서 드리프트하는거 처음보다
고슴도치 하픔
유머- 라이타가 여기요
축구 재밌는 영상
어서들어와 한대 맞자~!!
할머니분위기메이커
피사체 고치는 냥이~
통화에 나무 집중하면ㅠㅋㅋㅋ
줄넘기 신동~
포수발로어택!!
가서 신문가져와~
시비걸다 타조역관광
쥐의 처절한사투
천국의계단실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