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에픽세븐
동물의세계 침팬지편
으악 내눈~
아고 우리아들 잘한다~
심판님 어부바~
내집에서 내려가!!
난 강하다구 덤벼.....미안요...
내 몸에 화상분화구가..
이거 놓으라고!!
일부로 노린거냐?
쓰리쿠션 배우기 ㅋㅋ
입이 심심한데
1초만 빨리 왔어도..ㄷㄷ
무단횡단 응징하는경찰차
긁오주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빵빵 튕기잖아?
도미노 놀이~
아싸 가오리~ 렌츠고~
물구나무서기의 실패
캥거루의 발차기
안녕 난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