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울꺼야 분명히 냥이가

조회 수 68 추천 수 0 2018.11.29 19:13:49

thumb-15409677312631_600x530.jpg

 

 

thumb-15409677314306_600x581.jpg

우리가 한 문장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4 잠꼬대하는 아기냥이 안아주는 엄마고양이 가오가31 2018-10-23 62
73 고양이 비밀 가오가31 2018-10-21 62
72 시비걸다 타조역관광 가오가31 2018-09-06 62
71 탁구 지존 고양이들~^^ 응가맨go 2018-03-09 62
70 환상에 자동차 서커스 응가맨go 2018-02-10 62
69 금손이시네요 가오가31 2018-10-23 61
68 강아지 공중회전 가오가31 2018-10-22 61
67 통화에 나무 집중하면ㅠㅋㅋㅋ 가오가31 2018-09-07 61
66 복도에서 ㅋㅋ 팩맨이 지나가네요~^^ 응가맨go 2018-03-14 61
65 점프 하는 자동차 봤어?? 응가맨go 2018-02-24 61
64 한번 고양이를 놀래보았습니다 종종걸음6996 2018-12-02 60
63 할로윈이냥 종종걸음6996 2018-11-29 60
62 수달보고가세요~ 종종걸음6996 2018-11-27 60
61 고양이의 모성애.gif 종종걸음6996 2018-11-26 60
60 후레쉬맨 오토바이 동호회 복장 종종걸음6996 2018-11-24 60
59 애야 어디가니~ 가오가31 2018-10-23 60
58 소총의 위력 가오가31 2018-10-23 60
57 놀래키기 작전 가오가31 2018-10-22 60
56 백종원의 골목식당 종종걸음6996 2018-11-28 59
55 처음 출근한 심판 종종걸음6996 2018-11-26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