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에픽세븐
양들의강강술래
유머- 라이타가 여기요
쥐의 처절한사투
사자가 주인을 너무 좋아하네요
저 좀 사랑해 주심 안될까요?
나이프 던지는데 자석 같네요
밤에 남자화장실에서....
계속 쓰다듬으라냥..
피사체 고치는 냥이~
시비걸다 타조역관광
거기 스톱!!
거기 흑인형 개폼잡지말고 비키라고~
블랙박스에 찍힌 커플의 순발력
★오빠는 장난꾸러기
커피로 약올리기
잠꼬대하는 아기냥이 안아주는 엄마고양이
말라도 너무 마른 여자!!
냥이 놀이기구 발견했습니다.
짐볼 가지고 노는 멍멍이~
트라이얼 자전거 스턴트 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