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작이야 이개세끼야~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114
113
112
111
110
109
108
107
106
105
104
103
102
101
»
99
98
97
96
95